LG생활건강, 안정적 실적 성장세 지속 ‘매수’-유안타

입력 2019-09-30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30일 LG생활건강에 대해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2만7000원을 유지했다.

유안타증권 박은정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은 브랜드 후의 견고한 대중국 수요로 2017년 3분기부터 전 분기 대비 성장을 이어왔으며 브랜드 후는 견고한 수요로 유일하게 안정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3분기는 면세 채널에서 상위 브랜드가 선전한 것으로 파악되며 , 브랜드 후 또한 호조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3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1조9063억 원, 영업이익 3101억 원을 달성할 전망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3113억 원에 부합할 것”이라며 “특히 화장품 부문은 매출 1조1101억 원, 영업이익 2162억 원으로 7~8월 국내 면세 시장은 35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성장한 가운데, 중국의 국경절 선수요로 9월도 견고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생활용품 부문은 부진한 산업환경 하에 온라인 주요 플랫폼에서의 철수 영향까지 더해져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성과를 기록할 것”이라며 “음료 부문은 비우호적인 날씨 영향으로 밋밋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종합] 삼성 노사 끝내 결렬…노조 “총파업 강행” vs 사측 “과도한 요구 수용 못해”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4월 車수출 5.5% 감소⋯친환경차 수출·내수는 '고공행진'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5: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06,000
    • +0.23%
    • 이더리움
    • 3,162,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550,500
    • -3.17%
    • 리플
    • 2,031
    • -1.31%
    • 솔라나
    • 126,100
    • -0.55%
    • 에이다
    • 372
    • -0.8%
    • 트론
    • 528
    • -0.38%
    • 스텔라루멘
    • 21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1.34%
    • 체인링크
    • 14,240
    • -1.79%
    • 샌드박스
    • 1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