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협주, 트럼프 탄핵 절차 착수에 ‘약세’

입력 2019-09-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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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전화통화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탄핵 위기에 몰렸다. 로이터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전화통화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탄핵 위기에 몰렸다. 로이터연합뉴스

남북 경제협력 관련 종목들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절차 착수 소식에 동반 하락했다.

25일 코아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37% 하락한 1470원에 마감했다. 부산산업(-9.30%)과 좋은사람들(-9.09%), 에코마이스터(-8.07%), 남광토건(-7.97%), 팬스타엔터프라이즈(-7.49%), 아난티(-7.33%), 대창스틸(-5.95%) 등도 함께 하락했다.

코아스와 대창스틸은 파주와 포천 등 비무장지대(DMZ) 인근에 토지를 갖고 있다는 이유로 DMZ 개발 테마주로 분류되고 있고 부산산업과 에코마이스터는 남북 철도 연결 관련 종목이다.

또한 팬스타엔터프라이즈와 아난티는 북한 관광 테마주로 거론되고 있으며 좋은사람들과 남광토건 등은 개성공단 입주사다.

이에 앞서 24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의혹과 관련해 하원 차원의 탄핵 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 전반에 제동이 걸릴 시 북미 비핵화 협상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 전반에 드리운 것으로 보인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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