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보, 태풍 ‘링링’ 피해 농가에 보험금 2200억원 지급

입력 2019-09-09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림축산식품부와 NH농협손해보험은 9일 태풍 ‘링링’ 등 자연재해를 입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에 보험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와 농협손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해 발생한 봄철 동상해와 태풍으로 인한 낙과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보험금 2200억 원을 지급한다. 농작물재해보험은 통상 수확기에 보험금을 지급한다. 하지만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시기를 앞당겨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농협손보는 추석 연휴 전까지 손해사정업체와 손해평가사, 현지평가인 등 평가인력을 총 가동해 태풍 링링 피해 농가에 대해 신속한 현장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농가 복구도 함께 지원한다.

현재 농협손보가 취급 중인 농작물재해보험은 정책보험으로 보험료의 50%를 정부가 부담한다. 30%는 지방자치단체가, 20%는 농가가 부담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1: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09,000
    • +1.33%
    • 이더리움
    • 3,485,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1.12%
    • 리플
    • 2,105
    • -1.5%
    • 솔라나
    • 127,500
    • -1.16%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9
    • -0.81%
    • 스텔라루멘
    • 261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67%
    • 체인링크
    • 13,640
    • -2.99%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