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부인 기소에 “피의자 소환 없는 기소 아쉬워”

입력 2019-09-07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국(오른쪽)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새벽 국회에서 인사청문회를 마치고 나서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오른쪽)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새벽 국회에서 인사청문회를 마치고 나서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검찰이 7일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기소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인사청문회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피의자 소환 없이 기소가 이뤄진 점에 있어서 아쉬운 마음이 있다”며 “검찰의 입장을 존중한다. 결정에 나름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부터 제 처는 형사절차상 방어권을 갖게 될 것이며 향후 재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본다”며 “헌법상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으며 형법상 방어권을 행사해 자신의 목소리와 주장, 증거가 이 과정에 반영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전날 정경심 교수를 사문소위조 혐의로 기소해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가족을 재판에 넘긴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663,000
    • +0.44%
    • 이더리움
    • 4,492,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871,000
    • +2.89%
    • 리플
    • 2,929
    • +3.64%
    • 솔라나
    • 194,200
    • +2.81%
    • 에이다
    • 543
    • +3.82%
    • 트론
    • 444
    • +0.23%
    • 스텔라루멘
    • 318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20
    • +0.19%
    • 체인링크
    • 18,500
    • +1.65%
    • 샌드박스
    • 218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