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L&B, 공예작품 공모전 수상작 '와인앤모어 청담점'에 전시

입력 2019-09-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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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앤모어 청담점(사진제공=신세계L&B)
▲와인앤모어 청담점(사진제공=신세계L&B)

신세계L&B(신세계엘앤비)가 지난달 진행한 공예작품 공모전에서 총 4팀을 선정해 시상금 및 전시 지원에 나선다.

신세계L&B는 ‘와인과 어울리는 테이블웨어’를 주제로 공예작품 공모전을 진행했고, 심사를 거쳐 ‘도자핸들 와인잔’, ‘Unit & Merge’, ‘와인용품_테이블웨어에 모더니즘을 담다’, ‘Origami(folding)Tableware Set’ 등 4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신세계L&B는 수상작으로 선정된 4팀에 각 750만 원씩 총 30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하고, 선정 작품을 신세계L&B의 와인전문샵 ‘와인앤모어 청담점’에 전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공모전은 신당창작아케이드 전ㆍ현직 입주작가들 중 총 17팀이 지원해 진행됐고, 유리, 금속, 섬유 등 다양한 소재와 기법을 활용한 와인잔, 접시와 같은 테이블웨어 상품들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특히, 이번 작품들은 공예분야에서 접하기 힘든 와인 테이블웨어를 금속이나 도자, 섬유 등 물성이 다른 장르의 작가들이 힘을 합쳐 제작하고, 일상 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작품들로 선정됐다는 점이 의미가 있다.

이번 공모전은 신세계L&B가 우수 공예작가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를 위해 지난 7월에는 서울문화재단과 공예분야 예술가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정충구 신세계L&B CSR팀장은 “8월 진행한 공예작품 공모전에 15팀 이상의 우수한 작가들이 참신하고 독창적인 작품으로 지원했고,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4팀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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