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3분기 실적 개선 모멘텀 기대 ‘매수’-IBK투자

입력 2019-09-05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5일 삼성전기에 대해 3분기 실적 개선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5000원을 유지했다.

IBK투자증권 김운호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2019년 3분기 매출액은 2019년 2분기 대비 7.7% 증가한 2조1087억 원으로 예상한다”며 “매출액 증가는 기판사업부가 주도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3분기 영업이익은 2019년 2분기 대비 5.7% 증가한 1536억 원으로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MLCC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18년부터 지금까지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며 “재고가 상당히 해결되고 나면 가격 하락세는 진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산업용 비중이 높아지면서 수익성의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지만 산업용 비중 확대 초기 국면에는 투자 비용이 많이 들어서 수익성 개선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2020년에는 생산능력 및 수익성의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73,000
    • -1.16%
    • 이더리움
    • 3,413,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22%
    • 리플
    • 2,077
    • -2.12%
    • 솔라나
    • 126,100
    • -1.94%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27%
    • 체인링크
    • 13,780
    • -2.13%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