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조국 기자회견 참석…질문 안 한 이유 “기자라는 게 부끄럽다”

입력 2019-09-03 1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방송 캡처)
(출처=MBC 방송 캡처)

주진우 기자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3일 주진우는 시사타파TV ‘이재정의 새벽브리핑’을 통해 “기자라는 게 부끄럽다”라며 조국 후보자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앞서 주진우는 2일 진행된 조국 후보자의 국회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당시 주진우는 간담회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켰으나 별도의 질문은 하지는 않았다. 특히 생중계 화면을 통해 웃음을 참지 못하는 주진우의 모습이 담겨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주진우는 ‘왜 질문하지 않았냐’는 물음에 “너무 웃기다. 부끄러워 죽겠다. 오늘 기자라는 게 너무 부끄러워서 뒤에 있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11시간에 가까운 조국 후보자의 기자간담회 후 국내 포털사이트에는 ‘한국기자질문수준’, ‘근조한국언론’ 등 기자들을 비판하는 검색어가 등장했다.

기자간담회를 생중계로 지켜본 국민들은 “자기 질문하기에 급급하다”, “다른 기자의 질문은 안 듣는 거 같다”, “질문해놓고 답도 잘 안 듣는 것 같다”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80,000
    • -2.16%
    • 이더리움
    • 4,360,000
    • -4.93%
    • 비트코인 캐시
    • 872,000
    • +3.01%
    • 리플
    • 2,819
    • -1.23%
    • 솔라나
    • 189,000
    • -0.94%
    • 에이다
    • 530
    • +0.19%
    • 트론
    • 438
    • -2.45%
    • 스텔라루멘
    • 312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00
    • -1.03%
    • 체인링크
    • 18,120
    • -2.16%
    • 샌드박스
    • 218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