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1000억 원 규모 ESG 채권 발행

입력 2019-08-2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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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28일 1000억 원 규모의 ESG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SK증권 주관으로 발행된 이번 ESG 채권은 환경과 사회, 지배 구조 등 공공 이익을 강조한 특수 목적 채권이다. 사회적 가치 증대와 취약계층 지원, 고용 창출, 친환경 개선, 신재생에너지 개발 지원을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발행한다.

평균 만기는 4.6년, 평균 금리는 1.4%대로 설정됐다. 신한카드는 이번에 조달된 자금을 추석 중소가맹점 지급주기 단축 등 사회 공동체적 가치를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채권 발행은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강조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전략”이라며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실행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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