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다녀온 충남 메르스 의심환자...1차 검사 '음성' 판정

입력 2019-08-20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두바이에 다녀온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 환자가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20일 충남 서산시에 따르면, 이곳에 거주하는 50대 남성 A 씨는 이달 12일부터 5일간 중동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와 아부다비 등에 머물다 왔으며, 이후 기침ㆍ오한, 호흡 곤란 등 증세로 서산의료원 응급실을 찾았다.

서산의료원에서는 A 씨를 메르스 의심환자로 판단하고, 서산시 보건당국에 알렸다. 보건당국은 A 씨를 국가지정격리병원인 단국대학교 천안병원으로 후송했으며, 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바이러스 검사를 의뢰했다.

A 씨는 가족 3명과 두바이, 아부다비 등 중동으로 5박6일 일정 패키지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지만, A씨를 제외한 가족과 다른 여행객들은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최종 검사 결과는 21일 오전에 나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가계대출 증가율 1.5%로 묶는다…다주택자 매물 출회 압박 커지나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트럼프 “이란에 오래 머물 필요 없어”...뉴욕증시 급등
  • 국내 제약사들, 글로벌 빅파마 백신 품고 매출 공략[K백신 성공기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98,000
    • +1.15%
    • 이더리움
    • 3,236,000
    • +3.02%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2.31%
    • 리플
    • 2,047
    • +1.49%
    • 솔라나
    • 127,100
    • +0.08%
    • 에이다
    • 379
    • +1.34%
    • 트론
    • 475
    • -2.86%
    • 스텔라루멘
    • 25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2.13%
    • 체인링크
    • 13,670
    • +2.86%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