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용량 전년比 22%↑

입력 2019-08-01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양광 발전설비용량 41%나 증가

▲한국남동발전이 운영하는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군산수상태양광발전소 전경.(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운영하는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군산수상태양광발전소 전경.(한국남동발전)

지난해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용량이 전년보다 22%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력거래소가 1일 발간한 '2018년도 발전설비현황'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전체 발전설비용량은 작년 말 기준 11만9092MW로 전년보다 1.9% 늘었다.

이중 원전·석탄·액화천연가스(LNG) 등 전통전원의 발전설비용량은 10만5679MW로 전년대비 0.2% 줄었다.

이에 반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용량은 1만3413MW로 전년보다 22% 늘었다. 특히 태양광(7130MW)의 경우 41%나 늘어 발전원 중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전체 발전기 대수는 총 3만9828대로 전년보다 34% 증가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전력거래소 회원사와 유관기관에 배부될 예정이다. 일반국민들도 전력거래소 홈페이지(www.kpx.or.kr) 및 전력거래소 전력통계정보시스템(epsis.kpx.or.kr)에서 책자의 전문을 열람하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통계의 마이크로데이터는 전력통계정보시스템(발전설비-발전기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153,000
    • -0.29%
    • 이더리움
    • 4,370,000
    • -0.05%
    • 비트코인 캐시
    • 882,000
    • -0.28%
    • 리플
    • 2,830
    • -0.39%
    • 솔라나
    • 187,600
    • -1.05%
    • 에이다
    • 530
    • -1.12%
    • 트론
    • 435
    • -4.81%
    • 스텔라루멘
    • 312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80
    • -0.6%
    • 체인링크
    • 18,000
    • -1.21%
    • 샌드박스
    • 224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