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4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원통형 전지의 경우 자동차 쪽 수요가 있어 적극적으로 대응 중"이라며 "중국 남경 위주로 작년보다 2배 이상 케파를 증설했고 내년에도 고객 수요 맞춰 용량 투자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입력 2019-07-24 17:04
LG화학은 24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원통형 전지의 경우 자동차 쪽 수요가 있어 적극적으로 대응 중"이라며 "중국 남경 위주로 작년보다 2배 이상 케파를 증설했고 내년에도 고객 수요 맞춰 용량 투자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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