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필리핀서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 실시

입력 2019-07-22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일환... 2013년부터 꾸준히 이어와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한항공 마닐라 지점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대한항공)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한항공 마닐라 지점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은 20일 필리핀 중부 네그로스 섬에서 마닐라 지점 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네그로스 섬 지역은 빈번한 홍수와 지진 등으로 피해가 극심해, 생계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거처 마련이 시급한 곳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와 따뜻한 동행을 해나가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3년 마닐라 케손 지역을 시작으로 7년째 지속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집 없는 사람들에게 거주 시설을 제공하는 현지 비영리기관 ‘해비타트 포 휴머니티 필리핀’(Habitat for Humanity Philippines)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대한항공 직원들은 집 4채에 소요되는 비용 및 건축 자재를 필리핀 정부 기관과 공동으로 기부하는 한편, 직접 구슬땀을 흘리면서 자재 나르기, 시멘트 작업, 외벽 페인트 작업 등 집 짓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회사 관계자는 "숙련된 건축 노동자를 현장에 배치해 집 짓기 및 수리에 필요한 기술을 주민들에게 전수해줘 그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89,000
    • -1.44%
    • 이더리움
    • 3,384,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6%
    • 리플
    • 2,063
    • -1.95%
    • 솔라나
    • 124,700
    • -2.04%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5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1.38%
    • 체인링크
    • 13,710
    • -1.15%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