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목선 경계실패' 23사단 초소 근무병, 한강서 투신 사망…군 당국 "경위 조사 중"

입력 2019-07-09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국방부)
(사진제공=국방부)

북한 목선의 삼척항 입항 당시 경계실패로 비난을 받은 육군 23사단에서 근무하는 A 일병이 한강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9일 군 당국에 따르면 A 일병이 전날 밤 한강에서 투신했으며, 그 경위에 대해 군 관련 기관에서 조사 중이다.

앞서 A 일병은 지난달 15일 북한 목선이 삼척항에 입항할 당시 오후 근무를 섰으며, 합동조사단 조사 당시인 24일에는 휴가를 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국방부 측은 A 일병의 사망과 관련해 "해당 병사는 북한 목선 상황과 직접 관련이 없고, 조사 대상도 아니다"라며 "북한 목선 사건과 관련해 병사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것을 여러차례 밝힌 바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38,000
    • -1.47%
    • 이더리움
    • 3,189,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564,000
    • -8.44%
    • 리플
    • 2,067
    • -2.45%
    • 솔라나
    • 126,800
    • -1.71%
    • 에이다
    • 373
    • -2.1%
    • 트론
    • 533
    • +0.38%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3.54%
    • 체인링크
    • 14,200
    • -2.67%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