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서 억류됐다 ‘숨 쉰 채’ 돌아온 호주 유학생

입력 2019-07-0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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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 유학 중 갑자기 연락이 끊겼던 호주인 대학생 알렉 시글리(29)가 4일(현지시간) 취재진에 둘러싸여 중국 베이징공항을 나오고 있다. 그는 북한에 억류돼있다가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는데, 억류된 이유는 알려진 바가 없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이날 의회에서 “시글리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억류돼 있다 풀려났다”며 “호주 정부를 대표해 시글리의 조속한 석방을 위해 노력한 스웨덴 당국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베이징/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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