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국항공우주 신용등급 ‘부정적’ 유지

입력 2019-07-01 1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한국신용평가)
(제공=한국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는 1일 한국항공우주산업의 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을 AA-/부정적으로 유지했다. 기업 어음 신용등급은 A1으로 부여했다.

한신평에 따르면 동사는 분식회계 관련 재판과 금융감독원 정밀감리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또 군수사업 및 완제기 수출사업의 신규수주가 위축된 상태다.

완제기 수출사업의 수주잔고는 2015년 말 약 1조5000억 원에서 올해 3월말 약 8000억 원으로 감소했다. 현 수주잔고의 상당 부분을 이라크 기지재건 사업이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 저하된 수익성의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 연결기준 영업이익률은 2016년 10.9%에서 지난해 5.3%로 하락했다.

한신평은 동사의 분식회계 관련 재판 및 금감원 감리 최종결과 등을 모니터링해 신용도에 반영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30,000
    • +0.67%
    • 이더리움
    • 2,661,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298,800
    • -1.81%
    • 리플
    • 1,515
    • -0.98%
    • 솔라나
    • 105,400
    • +1.05%
    • 에이다
    • 277
    • -0.72%
    • 트론
    • 466
    • -1.06%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00
    • -0.39%
    • 체인링크
    • 11,620
    • +0.26%
    • 샌드박스
    • 59.62
    • -0.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