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장관, 인니에 연내 CEPA 개선협상 타결 요청

입력 2019-06-26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국 산업부 장관 면담...경제 협력 확대 방안 논의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뉴시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뉴시스)

정부가 현재 진행 중인 '한-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개선 협상이 올해 타결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 줄 것을 인도네시아 정부에 요청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아이르랑가 하르타르노 인도네시아 산업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간 교역 확대 및 주력산업 분야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성 장관은 "5년 만에 재개된 한-인도네시아 CEPA 개선 협상이 올해 타결돼 양국 간 교역기반이 확대되길 바란다"며 협상 타결에 적극 나설 줄 것을 아이르랑가 하르타르노 장관에 요청했다.

이와 함께 양측은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등 주력산업 분야 한국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개선 및 인센티브 제공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정부의 신남방정책 핵심국으로 아세안 전체 국내총생산(GDP)의 40%를 차지한다. 인도네시아에는 철강, 전자·전기, 자동차 등 주력산업 분야 우리 기업들이 다수 진출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25,000
    • -0.76%
    • 이더리움
    • 3,366,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58%
    • 리플
    • 2,119
    • -2.49%
    • 솔라나
    • 139,700
    • -2.38%
    • 에이다
    • 401
    • -3.14%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1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50
    • -1.86%
    • 체인링크
    • 15,100
    • -3.08%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