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대비 버스기사 대거 채용

입력 2019-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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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일 국토부ㆍ경기도 승무사원 채용박람회

▲서울 사당역 인근 한 광역버스 정류장에서 승객들이 버스를 타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연합뉴스)
▲서울 사당역 인근 한 광역버스 정류장에서 승객들이 버스를 타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연합뉴스)
7월 300인 이상 노선버스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을 앞두고 경기도가 버스승무사원을 대거 뽑는다.

국토교통부)와 경기도는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버스승무사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운전인력 양성 과정과 신규 채용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버스기업과 구직자간 공유와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 30개 주요 버스기업(300인 이상 17개, 300인 미만 13개)이 모두 참여한다.

구직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기업을 선택해 임금, 복리후생 등 근무환경과 그 밖에 구직자들이 평소 궁금해 하는 사항들을 기업의 인사담당자들과 직접 1:1로 상담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직자가 본인 이력서와 소개서 등을 지참해 올 경우 기업과 면담을 통해 현장에서 채용절차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토부와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버스기업에게는 우수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관심 있는 많은 구직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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