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터키 국가 신용등급 1단계 강등...Ba3→B1

입력 2019-06-16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인베스터스가 14일(현지시간) 터키의 국가 신용등급을 ‘Ba3’에서 ‘B1’으로 한 단계 강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무디스는 국제수지 악화 등의 이유로 터키의 채무불이행(디폴트)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B1은 투자 적격등급을 4단계 밑도는 등급이다.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터키는 작년 이후 통화 리라 가치 하락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리라 가치를 방어하고 있는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이 급감하고 있다. 리라 가치 하락의 배경에 있는 대미 관계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추진하는 러시아산 미사일 방어 시스템 ‘S400’의 도입으로 더욱 악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시장의 불안을 초래하고 있다.

터키 재무부는 신용등급 강등에 대해 “터키 경제지표와 일치하지 않고, 분석에는 객관성과 공정성에 의문이 생긴다”고 반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3: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18,000
    • -0.07%
    • 이더리움
    • 3,490,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27%
    • 리플
    • 2,087
    • +0.19%
    • 솔라나
    • 128,300
    • +2.15%
    • 에이다
    • 388
    • +3.74%
    • 트론
    • 505
    • +0.4%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1.09%
    • 체인링크
    • 14,490
    • +2.77%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