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연 롯데케미칼 대표, '살롱' 오픈…여성인재와 소통 높여

입력 2019-06-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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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롯데그룹)
(사진 제공=롯데그룹)

임병연<사진> 롯데케미칼 대표가 여성 인재를 위한 살롱(Salon)을 열었다.

18세기 프랑스 문인, 학자, 예술가들이 ‘지적 토론의 장’으로서 살롱이 다양한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착안해 이번 임 대표의 살롱에서는 여성 직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것은 물론 마음 건강 특강 등을 함께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롯데케미칼은 14일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에 걸쳐 본사에서 근무하는 여성인재 30명을 대상으로 첫 번째 살롱을 오픈했다.

이 자리에서 임병연 대표는 여성 인재들에게 ‘포브스의 그녀들’책을 선물하며, “일과 가정생활을 하면서 지칠 때도 있지만 항상 뜨거운 마음으로 생활하라”며, “여성과 남성이 아닌 사회 구성원으로서 본보기가 되는 모습을 보인다면, 개인의 성장을 통해 회사와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가 될 것“이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임 대표는 지난 1월 취임 후 바로 국내의 여수, 울산, 대산 공장과 대전 연구소를 방문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매월 신임 직책자, 신입사원, 육아 휴직 복귀자 등과의 소그룹별 맞춤형 소통을 진행하여 유연하고 역동적인 조직문화 형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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