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서진 편, 아오모리 논란…후쿠시마 인근 우려 “공식 입장 없다”

입력 2019-06-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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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집사부일체' 방송캡처)
(출처=SBS '집사부일체' 방송캡처)

‘집사부일체’ 측이 아오모리 현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 없다”라고 밝혔다.

최근 SBS ‘집사부일체’에서 이서진이 등장해 멤버들과 함께 일본 아오모리 현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오모리는 지난 2013년 9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우리 정부가 먹거리 안전을 위해 후쿠시마 주변에서 잡힌 수산물 수입을 금지한 8개 지역 중 하나다.

그럼에도 ‘집사부일체’에서는 아오모리를 우리나라의 강원도에 비교하는 등 자연환경에 대해 홍보하는 듯한 연출을 해 논란이 됐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많은 시간이 흘렀어도 방사능으로 인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상파 방송에서 이러한 지역을 소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이다.

이에 대해 SBS 측은 “드릴 말씀이 없다”라며 “공식 입장도 없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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