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결? 인하? 이주열 “‘지금은’ 인하할때가 아니다에서 지금은, 잘 해석해보라”

입력 2019-06-03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로 그 뜻을 그대로 이해하면 된다.”

이주열<사진> 한국은행 총재는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9 BOK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는 지난달 31일 금통위 기자회견에서 “지금은 기준금리 인하로 대응할 상황은 아직은 아니지 않느냐 그렇게 보고 있다. 그래서 종전에 했던 입장에 변화가 없다”는 말 중 지금은의 의미가 다음은 인하할 수 있다는 의미냐를 묻는 기자 질문에 대한 답이다.

그는 4월 금통위에서는 “지금 현재로서는 금리인하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말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지금 현재로서는’이 ‘지금은’으로 바뀐 셈이다. 이와 관련해 이 총재는 “잘 해석해 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개회사에서 언급한 통화정책 운용 개선방안이나 새로운 정책수단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 있느냐는 물음에 그는 “여기서 이야기할 사항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98,000
    • -2.19%
    • 이더리움
    • 3,125,000
    • -4.11%
    • 비트코인 캐시
    • 556,500
    • -9.44%
    • 리플
    • 2,051
    • -2.8%
    • 솔라나
    • 125,600
    • -2.56%
    • 에이다
    • 370
    • -2.63%
    • 트론
    • 528
    • -0.75%
    • 스텔라루멘
    • 217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3.4%
    • 체인링크
    • 14,010
    • -3.31%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