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 클라우드 플랫폼 오픈

입력 2019-05-3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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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사업 예정자에 맞춤형 정보제공

▲재생에너지 클라우드 플랫폼  맞춤서비스 예시 화면.(한국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 클라우드 플랫폼 맞춤서비스 예시 화면.(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예정자(이하 소비자)에게 맞춤형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재생에너지 클라우드 플랫폼(REcloud·recloud.energy.or.kr)'을 31일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정부가 2017년 12월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발표한 이후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사업절차에 대한 정보가 여러 기관에 산재돼 있어 소비자의 정보 수집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REcloud는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한 사업절차 단계별 정보 및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RPS) 사업 기준 전국 태양광 발전소 현황 정보, 지역별 건설·시공 참여기업 정보, KS인증 설비정보 등을 제공한다.

특히 주소 기반의 맞춤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가 사업 예정 부지 주소를 입력하면 입지정보 및 계통연계 여유용량 확인부터 발전사업허가 신청 안내 서비스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REcloud가 시공업체에 대한 정보 의존도를 낮추고 소비자의 올바른 의사결정을 유도해 재생에너지 시장이 소비자 중심으로 성장되길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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