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진영 화재, 거대 검은 연기 피어올라…대응 2단계 발령 “진화에 총력”

입력 2019-05-26 1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김해의 한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6일 오후 2시10분께 경남 김해시 진영읍의 한 조선기자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인근 공장으로 번지면서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다.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인근 플라스틱 재생업체로 불길이 번지면서 화재 규모가 커졌다. 화재가 발생한 지 2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현장에서는 검은 연기가 피어올라 일대로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당국은 소방청과 산림청 소속 등 헬기 5대, 소방차량 49대, 인력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 또한 인근 소방서 소방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한 상태다.

한편, 김해시청은 이날 주민들에게 화재 사실을 알리고 외출을 자제 등 안전사고 발생 예방을 위한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195,000
    • -1.24%
    • 이더리움
    • 4,426,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3.01%
    • 리플
    • 2,888
    • +1.09%
    • 솔라나
    • 192,000
    • +0.63%
    • 에이다
    • 534
    • +0.19%
    • 트론
    • 444
    • +0.23%
    • 스텔라루멘
    • 317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60
    • -0.29%
    • 체인링크
    • 18,360
    • -0.65%
    • 샌드박스
    • 217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