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수지 동천 꿈에그린' 잔여물량 이달 29일 무순위 청약 접수

입력 2019-05-2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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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한화건설)
(사진출처=한화건설)
한화건설은 '수지 동천 꿈에그린'의 부적격 당첨, 계약포기 등으로 발생한 잔여물량에 대해 오는 29일 무순위 접수를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아파트투유에서 접수할 수 있다.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4일 실시할 예정이다. 계약 예정일은 다음달 5일이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 분양관계자는 "분당신도시와 인접해 있는데다 신분당선 동천역을 통해 강남권과 바로 연결되는 입지여서 분당 및 강남의 이전수요가 많은 곳이 동천동"이라며 "실제로 일반청약에서 서울·분당 2순위 청약자가 용인지역 1순위 청약자를 크게 웃돌았다"고 말했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아파트 293가구와 오피스텔 207실로 구성된다. 아파트의 유형별 가구수는 △74㎡ 148가구 △84㎡ 145가구다.

견본주택은 동천역 2번 출구 근처인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2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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