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 경고 "장애인 주차 구역 불법주정차 연예인 차량 번호 공개할 것"…네티즌 "역시 개념배우"

입력 2019-05-13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김의성이 장애인 주차 구역에 불법 주정차한 연예인 차량의 번호를 공개하겠다고 경고했다.

11일 김의성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MBC 지하 주차장의 토요일 풍경은 불편하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송국 주차장 장애인 주차 구역에 나란히 주차돼 있는 승합차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음악중심 녹화가 있는 날이라 가수분들의 차량이 많이 주차되어 있는데 사진에 보이는 곳은 장애인 주차구역"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토요일은 일반 차량 출입이 통제되는 날입니다만, 그래도 장애인 주차구역은 항상 예외 없이 지켜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다음 주부터는 차량번호 공개하고 신고 조치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와 같은 소식에 네티즌은 "역시 개념배우", "빨리 차 번호 공개해주세요", "자기네 집 앞 마당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애인 주차 구역은 장애인 자동차 중 주차 가능 표지를 부착하고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직접 운전하거나 탑승한 경우에만 주차가 가능한 곳이다.

이를 어길 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 제 17조 및 같은법 시행령 9조, 13조에 의거하여 과태료가 부과된다.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에 일반 차량을 주차 시 과태료 10만 원,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에 물건을 쌓거나 통행로를 일반 차량으로 가로막는 등의 행위 시 50만 원, 위·변조된 주차 표지가 부착되어 있는 자동차가 주차할 경우나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양도 또는 대여하거나 부당하게 사용하는 경우 200만 원이 부과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배우 박동빈 별세…이상이 배우자상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06,000
    • -1.79%
    • 이더리움
    • 3,372,000
    • -2.99%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56%
    • 리플
    • 2,045
    • -2.01%
    • 솔라나
    • 123,900
    • -2.29%
    • 에이다
    • 368
    • -1.87%
    • 트론
    • 485
    • +1.04%
    • 스텔라루멘
    • 23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51%
    • 체인링크
    • 13,600
    • -2.58%
    • 샌드박스
    • 109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