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KB증권 단기금융업 인가…한투 제재 추후 논의키로

입력 2019-05-08 22: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KB증권에 대해 단기금융업무 인가 신청을 승인하기로 했다. 한국투자증권에 대한 제재는 추후 논의하기로 결정을 보류했다.

8일 증선위는 제9차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증선위는 KB증권에 대해 "최대주주의 대표자에 대한 은행권 채용비리 수사가 자본시장법시행규칙상 심사중단 사유에 해당하는지 쟁점이 됐다"면서 "검찰의 불기소 처분과 이에 불복한 항고에 대한 서울고등검찰청의 기각 등을 감안해 심사중단 사유로 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서울고등검찰청 기각 처분에 불복하여 재항고가 제기된 사실을 고려해 금융위 상정 전에 KB 측의 비상대비 계획 수립 여부를 확인할 것"이라며 "금융위 논의를 거쳐 KB증권에 대한 단기 금융업무 인가를 최종 승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의 제재 안건에 대해서는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위원들이 추가 자료를 요청했다"면서 "추후 논의를 위해 보류했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1.21]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2026.01.21]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46,000
    • -0.04%
    • 이더리움
    • 4,368,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0.11%
    • 리플
    • 2,822
    • -0.18%
    • 솔라나
    • 187,900
    • +0.05%
    • 에이다
    • 530
    • +0%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3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60
    • +0.11%
    • 체인링크
    • 17,970
    • -0.61%
    • 샌드박스
    • 215
    • -6.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