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25년된 아시아나 여객기, 마닐라행 9시간 지연

입력 2019-04-25 1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인천에서 필리핀 마닐라로 가는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기체결함으로 출발이 9시간 넘게 지연됐다.

25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분 인천공항을 떠나 마닐라공항으로 떠날 예정이던 OZ701편(B747)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출발이 지연됐다.

이륙 전 예방 정비 중 랜딩기어 덮개 부분에서 결함이 발견돼 정비 과정에서 출발이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객기는 1994년 6월 제작된 항공기로, 기령(비행기 연수)이 25년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전체 여객기 중 2번째로 기령이 많은 것이다. 아시아나항공에서 20년이 넘는 여객기는 20여 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여객기는 오후 5시 27분 인천공항을 이륙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58,000
    • +0.64%
    • 이더리움
    • 3,431,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23%
    • 리플
    • 2,093
    • +0.34%
    • 솔라나
    • 137,300
    • +1.48%
    • 에이다
    • 399
    • -0.75%
    • 트론
    • 515
    • -0.19%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1.33%
    • 체인링크
    • 15,280
    • +0.59%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