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울산시 등과 에너지 분야 사업협력 MOU 체결

입력 2019-04-17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소경제 선도 기여·고효율 에너지 사회 구현 기대

▲한국전력은 17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시, UNIST, 지맨스 등과 '에너지 분야 사업협력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한국전력)
▲한국전력은 17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시, UNIST, 지맨스 등과 '에너지 분야 사업협력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한국전력)

한국전력은 17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시,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과학기술우너(UNIST), 지멘스 등 8개 기관 및 기업과 '에너지 분야 사업협력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P2G(Power-to-Gas) 기반 켑코(KEPCO)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사업'과 '스마트빌딩 구축 사업'의 상호협력에 방점을 찍고 있다.

P2G 기반 켑코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사업은 울산 테크노 산업단지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의 여유 전력을 이용해 수소를 생산하고, 생산된 수소를 수소차 연료로 사용하거나 연료전지를 통해 주변 빌딩, 아파트 등에 전기, 열 형태로 에너지를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참여기관은 한국전력, 울산시, 울산테크노파크, 이엠솔루션, 엘켐텍이다.

UNIST에 설치될 예정인 스마트빌딩 구축 사업은 한전에서 자체 개발한 에너지관리시스템(K-SEM)을 기반으로 보안·공조·주차 등을 통합 관제할 수 있는 신개념 제로 에너지 빌딩 사업이다. 한전과 울산시, UNIST, 지멘스, 엔텔스가 사업에 참여한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이번 MOU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국가비전인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경제 선도국가 도약' 달성에 이바지하고, 에너지 수요관리 혁신을 통한 고효율 에너지 사회 구현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26,000
    • +1%
    • 이더리움
    • 3,129,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8%
    • 리플
    • 2,086
    • +1.36%
    • 솔라나
    • 130,600
    • +1.56%
    • 에이다
    • 389
    • +1.57%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4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3.52%
    • 체인링크
    • 13,640
    • +2.1%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