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연돌효과 예측·제어…고기압 도어·강풍 대응 기술 개발부산 등 강풍지역 초고층 건물 운행 안정성·피난 안전 강화
현대엘리베이터가 GS건설과 손잡고 초고층 건물용 승강기 핵심기술 개발에 나선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일 서울 서초구 GS건설 R&D센터에서 GS건설과 ‘초고층 승강기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존스랑라살(JLL)이 '미래 업무환경 조사(Future of Work Survey) 2026'을 10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AI 확산과 업무 환경 변화가 기업의 오피스 전략과 부동산 운영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기업 부동산의 역할이 비용 관리에서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전략적 기능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분
웹 기반 SaaS 전환으로 설치 제약 해소…파트너 중심 영업망 확충
피지컬 AI 운영 플랫폼 기업 E8이 자사의 대표 디지털 트윈 플랫폼 ‘NDX Pro’를 웹 기반 SaaS(소프트웨어형 서비스)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파트너 채널 모집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관제ㆍ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 우선 대상이다.
이번 파트너십 구축은 ND
팀네이버는 NTT동일본, 미쓰이부동산과 함께 일본 도쿄 핵심 상업지구에 위치한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 빌딩에 사옥 ‘1784’의 스마트빌딩 운영 기술 솔루션을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팀네이버는 1784에서 활용되는 자율주행 로봇 및 클라우드 로봇 제어 시스템, 디지털트윈 등 기술 인프라를 통합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쓰이부동산은 도쿄 미드타운 야에
데이터센터ㆍ스마트빌딩ㆍ플랜트 전반 적용
현대엔지니어링이 AI를 활용해 누수를 사전에 예측하고 설비 운영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관리 기술 개발에 나섰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스마트 제어기술 전문기업인 엘제이시스템과 함께 'AI 기반 지능형 누수관리 및 설비운영' 기술 관련 총 2건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누수 발생 이후 이를 감지하
LS일렉트릭이 조명 에너지를 최소 3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스마트 무선 조명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LS일렉트릭은 LS사우타, 메를로랩과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스마트 무선 조명 시스템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 및 운영 효율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우범 L
LS에코에너지가 미국 UL 인증 제품군을 확대하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CV의 통신 케이블이 미국 UL 화재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AI 데이터센터와 스마트빌딩 등의 출입통제, CCTV, 경보장치 등에 적용되는 신호 전송 케이블이다. 최근 북미 지역에서는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삼성물산과 상업용 부동산 분야의 스마트빌딩 사업을 협력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과 삼성물산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강동구 소재 삼성물산 본사에서 스마트빌딩 플랫폼 ‘바인드(Bynd)’를 오피스·상업시설 등 상업용 부동산에 활용해 사용자 중심의 빌딩 통합 서비스를 공동 제공하기 위한 양해각서(MO
하만·공조·로봇까지 M&A 확대…‘전자기업’ 넘어 기술 플랫폼으로전장·AI 인프라 중심 사업 재편…계열 구조도 빠르게 변화
삼성전자의 글로벌 계열사가 빠르게 늘고 있다. 전장과 오디오, 스마트빌딩, 로봇 등 신사업을 중심으로 인수합병(M&A)이 이어지면서 기업 구조가 ‘초거대 기술기업’ 형태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10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무선전력전송 로봇ㆍAI 기반 스마트 공장 확산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
에이엔피는 일본 에이터링크에 적용하는 무선전력전송(WPT)용 인쇄회로기판(PCB) 공급을 위해 미라이어, 온텍과 3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장거리 고효율 급전과 고속 데이터 통신 기능을 구현하는 제품에 탑재될 예정이다.
에이터링크는 실용화 가능한 수준의
내년부터 운전대를 잡지 않아도 차가 스스로 도심을 달릴 수 있도록 실증이 본격화된다. 2028년에는 하늘길을 활용한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가 공공 부문부터 도입된다. 정부가 인공지능(AI)으로 교통·도시 전반의 이동 체계를 바꾸겠다는 5년 계획을 내놨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을 발표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국내 최대 건물 유지관리 전시회에 참가해 스마트 빌딩 설비 자동화의 핵심인 국제 공인 시험인증 역량을 선보인다.
KTC는 4~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건물유지관리산업전'에 참가해 BACnet 공인시험기관(RBTO)으로서의 국제 공인 시험인증 역량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건물유지관리산업전은
삼성전자는 빌딩 통합 솔루션 'b.IoT'를 적용한 '팩토리얼 성수' 빌딩이 국내 최초로 스마트 빌딩 국제 인증 '스마트스코어'의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b.IoT'는 공조∙조명∙전력 등 빌딩 내 주요 설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이다.
스마트스코어는 스마트시티 인증 전문기업 '와이
인공지능(AI) 생체인식 전문기업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주관 ‘비대면 서비스 물리보안 통합플랫폼 운영체계 개발’ 사업의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2022년부터 4년간 개발한 스마트빌딩 물리보안 통합플랫폼의 실용성과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라남도 나주에 위치한 KISA 본원에서 지난해
HDC그룹은 올해 그룹 인사를 통해 이준형 HDC랩스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대표는 삼성전기와 LG그룹에서 사업 구조 고도화와 신사업 추진을 이끌었으며, 이후 서브원에서 구매·플랫폼·영업 부문을 총괄하는 등 기술 기반 사업과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아 왔다.
이 신임 대표는 기술 혁신과 사업 고도화 전략을 강화하고, 공
데이비드 도니 플랙트그룹 CEO삼성전자 뉴스룸 인터뷰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인 독일 플랙트그룹을 인수하며 글로벌 공조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해 11월 인수 절차가 마무리된 가운데, 플랙트그룹을 이끌 신임 최고경영자(CEO) 데이비드 도니는 삼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와 산업용 공조 분야에서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삼
한화투자증권은 이에이트(E8)에 대해 각종 대내외적 리스크로 장기간 이연된 주요 프로젝트가 정상화 국면에 진입 중이라고 분석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은 사업 정상화와 함께 B2G 중심에서 B2B로의 확장과 B2B 내 저변 확대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거듭된 일정 지연에 따른 실적 성
한미글로벌은 2일 '스마트 인프라 건설'을 주제로 포럼을 열고 국내 양수발전소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인프라 건설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포럼에는 한미글로벌과 한국도로공사, DL이앤씨, 현대건설, HD현대사이트솔루션, 트림블코리아, 성풍이앤에이, 리스크제로 등 인프라 건설 관련 기업들이 참여했다.
최근
고성장하는 글로벌 공조 시장 적극 공략개별공조에서 중앙공조 시장까지 진출B2B 사업 경쟁력 대폭 강화플랙트의 핵심 인프라로 공조 솔루션 개발AI 데이터센터·공장·바이오 설비 등대형 산업 공조 수요에 적극 대응
삼성전자가 6일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인 독일 플랙트그룹(플랙트) 인수 절차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공조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하며 미래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심시스글로벌이 2027년 증시 입성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회사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트윈 솔루션과 데이터 수집·분석 플랫폼 역량을 앞세워 '공간 AI'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디지털트윈 시장 전망이 밝은 데다 회사의 사업 확장 가능성이 커 상장 후 2000억 원 안팎의 기업가치를
현대오토에버의 성장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견조해 보인다. 물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신규 SI(System Integration) 프로젝트 집행 지연 가능성이 존재한다.
하지만 매출액의 55%를 차지하는 정보기술(IT) 아웃소싱은 고객사들의 경상적인 업무수행에 필수적이다. 또 대외고객 비중이 5% 수준으로 낮아 실적 변동성이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