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일주일만에 5G 가입자 5만명 돌파…LTE보다 4배 빨라

입력 2019-04-11 1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G 네트워크 품질 종합상황실’ 운영하며 5G 서비스 품질 향상 위해 총력

KT는 갤럭시 S10 5G 가입자가 11일 오후 4시 50분 기준 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KT는 갤럭시 S10 5G 가입건수가 일일 스마트폰 판매량의 5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휴대폰 가입자 두 명 중 한 명이 5G 단말을 선택하고 있는 셈이다. LTE 초기 5만 가입자 확보에 약 3주가 소요된 것을 감안하면, LTE보다 약 4배 가량 빠른 속도다.

KT 관계자는 "단시간 내 5만 가입자를 넘어선 배경으로 5일부터 KT 홈페이지에서 ‘5G 커버리지맵’을 공개하고, 차별화된 요금제와 단말구매 프로그램 등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KT는 5G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안정적인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5G 서비스 품질 고도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KT는 지난 2일부터 ‘5G 네트워크 품질 전사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곳에 기술전문지원인력 60명, 고객센터 30명, 개통·유통 지원인력 30명을 포함한 총 120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현장에서는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된 고객 불편사항을 중심으로, KT 엔지니어들이 지속적인 필드테스트와 품질 최적화 작업을 통해 통해 지속적인 품질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KT는 또 제조사와 같이 일일상황점검회의를 진행하며 단말·시스템·네트워크장비 전 영역을 통틀어 일 단위로 현안 이슈를 파악 하는 등 5G 서비스 품질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사장)은 “KT는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한 대한민국 1등 5G 사업자로서 KT를 선택한 고객에게 최고의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5G 네트워크 품질을 조기에 안정화해 고객들이 고품질의 5G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1.2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28]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닥 랠리 탄 K바이오, 다음 시험대는 ‘임상·기술이전 성과 ’
  • [날씨] 월요일 출근길 '눈폭탄' 우려…전국 곳곳 대설특보
  • 단독 IPO 앞둔 마이리얼트립, 신규 서비스 ‘VewVew’로 의료·뷰티 관광 확장
  • 수도권은 집값 걱정vs지방은 소멸 우려…1극이 보낸 ‘청구서’ [5극 3특, 지도가 바뀐다①]
  • 3.6조 벌어들인 K-의료, 효자 산업 등극 [K-의료관광 르네상스①]
  • ‘체질 개선’한 일동제약…R&D 성과 창출 머지 않았다
  • 파두, 이번 주 운명의 날…거래정지 풀릴까
  • [주간수급리포트] 6조 쏟아부은 개미, 실적 ‘증명된’ 삼전·현대차 대형주에 몰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2 12: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04,000
    • -4.3%
    • 이더리움
    • 3,288,000
    • -9.42%
    • 비트코인 캐시
    • 752,000
    • -2.27%
    • 리플
    • 2,321
    • -6.22%
    • 솔라나
    • 146,800
    • -5.78%
    • 에이다
    • 421
    • -4.1%
    • 트론
    • 419
    • -1.41%
    • 스텔라루멘
    • 256
    • -4.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30
    • -3.43%
    • 체인링크
    • 13,740
    • -7.91%
    • 샌드박스
    • 147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