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말애 사망, 부산 기장군 바닷가에서 숨진 채 발견…그는 누구?

입력 2019-04-11 14: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부산뉴스)
(출처=부산뉴스)

'해녀 수필가' 박말애 씨가 사망했다. 향년 63세.

울산해경에 따르면 박말애 씨는 10일 오전 7시 20분께 부산 기장군 대변항 인근 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박 씨는 평상복 차림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 씨는 2006년 문학지 '문예운동'으로 등단했으며, 해녀 활동 중에 '해녀가 부르는 바다의 노래' '파도의 독백' 두 권의 수필집을 냈다.

2015년 '한국동서문학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부산시 문화전문인력기획사업 '해녀 그리고 바다'의 스토리텔링 강사로도 활동했다.

박 씨 장례는 기장문인협회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며, 해경은 목격자와 유가족 등을 상대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160,000
    • -0.69%
    • 이더리움
    • 4,365,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872,500
    • -1.19%
    • 리플
    • 2,829
    • -0.42%
    • 솔라나
    • 188,200
    • -1.62%
    • 에이다
    • 530
    • -1.3%
    • 트론
    • 438
    • -4.37%
    • 스텔라루멘
    • 311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00
    • -0.45%
    • 체인링크
    • 18,020
    • -1.8%
    • 샌드박스
    • 225
    • -5.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