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문 활짝 연 우리금융, 올해 1100명 뽑는다

입력 2019-04-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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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100명 추가…우리은행, 750명

우리금융은 올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우수 인재 확보 차원에서 전년대비 100명 늘어난 110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차원에서 올해 전체 채용 규모를 1100명까지 확대하고 상·하반기로 나눠 채용할 계획이다. 계열사별 채용 규모는 △우리은행 750명 △우리에프아이에스 171명 및 기타 계열사 182명 등이다. 우리은행의 상반기 일반직 채용은 이달 중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특성화고 출신 취업준비생들이 안정적인 취업 성공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특성화고 출신 인재들에게도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 채용관계자는 “일자리 창출 문화가 금융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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