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네이버 라인과 AI 기술 협업 위한 MOU 체결

입력 2019-04-05 1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은행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 네이버 라인과 ‘우리은행-라인 AI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회장 겸 우리은행장(사진 오른쪽)과 신중호 네이버 서치앤클로바 CIC 대표 겸 라인 주식회사 공동대표(겸 CWO)가 참석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 네이버 라인과 ‘우리은행-라인 AI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회장 겸 우리은행장(사진 오른쪽)과 신중호 네이버 서치앤클로바 CIC 대표 겸 라인 주식회사 공동대표(겸 CWO)가 참석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 네이버 라인(이하 라인)과 ‘우리은행-라인 AI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회장 겸 우리은행장과 신중호 네이버 서치앤클로바 CIC 대표 겸 라인 주식회사 공동대표(겸 CWO)가 참석했다.

우리은행과 라인은 중장기적인 협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양사의 인공지능 전문가로 구성된 ‘AI 공동 Lab’을 신설한다. 특히 우리은행은 네이버와 라인의 ‘AI 플랫폼 클로바(Clova)’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앞서 우리은행과 라인은 OCR(광학 문자 판독기), 챗봇 자연어 처리 등 클로바의 주요 기능에 대한 검증을 완료했으며,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연구와 검증부터 신규 사업 발굴까지 모든 과정이 ‘AI 공동 Lab’에서 이뤄진다”며 “최고의 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한 IT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대(對)고객 상품과 서비스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이 활용될 수 있는 모든 은행 업무에 획기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2: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80,000
    • +1.31%
    • 이더리움
    • 3,25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23%
    • 리플
    • 1,998
    • +0.76%
    • 솔라나
    • 123,300
    • +0.9%
    • 에이다
    • 374
    • +0.81%
    • 트론
    • 477
    • +1.06%
    • 스텔라루멘
    • 230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2.29%
    • 체인링크
    • 13,250
    • +1.61%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