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넵’, 기업평가∙성장관리 서비스...고객사 1만 개 돌파

입력 2019-04-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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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어드바이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데이터 분석 기업 에멘탈(대표 이성봉)이 자사가 개발한 실시간 기업평가∙성장관리 서비스 ‘비즈넵’이 고객사 1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비즈넵은 지난해 6개월 동안 진행된 필드 테스트 기간 중 이미 고객사 5천 곳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 1월 정식 출시 후 2개월 만에 고객사 1만 개 돌파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고객사 1만 개 중에는 법인사업자가 4천 개, 개입사업자가 6천 개 등 1000대 기업을 비롯해 중소기업, 개인사업자 등이 고르게 분포하고 있어 향후 시장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비즈넵은 의지가 있어도 데이터의 수집•축적•분석•평가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사를 위해 모바일 앱과 웹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평가와 성장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세금계산서 등 거래내역수준(Transaction-Level) 데이터와 재무제표, 세무조정 등 각종 보고서 수준 데이터이다. 이러한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분석하여 기업에 실시간 리포트를 제공함으로써 직관, 경험에 더하여 전문적인 데이터를 활용하여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인력 투입을 통한 관리가 필수적인 기존의 ERP와는 달리 비즈넵은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소프트웨어로 배울 필요도 없고 추가적인 인력 투입도 필요하지 않아 편의성과 비용면에서 더욱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이성봉 에멘탈 대표는 “올해 1월 정식 서비스 출시 이후 실시간 기업평가, 성장관리 서비스에 대한 기업 현장에서의 누적된 니즈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추세라면 연내 전국 5만 개 이상의 기업과 사업장에 비즈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비즈넵 도입 기업 1만 개 돌파는 예산과 데이터 분석 능력이 부족한 기업에 합리적인 경영의 새로운 전기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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