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 영화 제작사와 고화질 콘텐츠 제휴…HDR 10+ 생태계 확장

입력 2019-04-04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미국의 헐리우드 영화 제작사들과 잇달아 차세대 고화질 콘텐츠 제휴를 체결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유니버설 측과 차세대 화질 기술인 'HDR(하이다이내믹레인지) 10+'를 반영한 홈엔터테인먼트 제작 시스템을 구축해 관련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기로 합의했다.

삼성전자가 개발한 'HDR 10+'는 영상 콘텐츠의 매 장면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화해서 입체감을 높이는 영상 표준 규격 기술이다.

삼성전자와 유니버셜은 이번 제휴에 따라 올해 수십여 편의 콘텐츠를 신규로 제작하거나 기존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HDR 10+ 생태계' 확장을 위해 미국의 메이저 영화사들과의 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는 또 다른 할리우드 영화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와 제휴를 맺었고, 20세기폭스와는 'HDR 10+'의 인증 및 로고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 위한 합작사를 설립했다.

이밖에 유럽 최대 콘텐츠 사업자인 '라쿠텐'이 올해 안에 HDR 10+ 기술이 적용된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2019년형 QLED 8K TV에도 'HDR 10+' 기술이 적용된 만큼 앞으로 관련 콘텐츠 시장이 빠른 속도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50,000
    • +1.36%
    • 이더리움
    • 3,327,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15%
    • 리플
    • 2,010
    • +0.4%
    • 솔라나
    • 125,900
    • +1.29%
    • 에이다
    • 378
    • -0.26%
    • 트론
    • 474
    • +0%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1.62%
    • 체인링크
    • 13,480
    • +0.97%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