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 “최대주주가 지분 확대…책임경영 강화”

입력 2019-04-0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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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시아는 최대주주인 케이프메티스톤 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이하 케이프메티스톤 1호)가 코아시아 주식 8만2753주를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취득은 보통주 2만4659주 장내매수와 전환사채(CB) 5만8094주 취득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케이프메티스톤 1호의 코아시아 지분은 기존 57.61%에서 57.73%로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케이프메티스톤 1호는 이미 과반수 지분을 확보한 상황”이라며 “지속적으로 지분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코아시아는 지난 2월 케이프메티스톤 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 외 8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이희준 대표가 보유하고 있던 회사 지분 전량을 사모투자회사에 출자하고, 최다출자자 및 후순위 권리를 취득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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