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포괄임금제 폐지 등 노사 단체협약 조인식

입력 2019-04-03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남시 판교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사옥에서 열린 스마일게이트 노사 단체협약 조인식 모습.(스마일게이트)
▲성남시 판교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사옥에서 열린 스마일게이트 노사 단체협약 조인식 모습.(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는 스마일게이트노조 ‘SG길드’와 단체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성남시 판교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사옥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장인아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신환섭 화섬식품노조 위원장, 차상준 스마일게이트노조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달 19일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노조 측과 포괄임금제 폐지, 리프레시 휴가 확대 개선 등 83개 조항에 대한 잠정합의를 한 바 있다.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한 찬반 투표를 통해 83개 조항의 단체협약안이 최종 확정 됐다.

장인아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스마일게이트는 노조원을 포함한 전 구성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의견 수렴을 통해 보다 건강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사는 전 구성원들의 의견을 더욱 경청하면서 적극적으로 소통해 업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함은 물론 일과 삶의 균형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더욱 행복한 회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상준 스마일게이트노조 SG길드 지회장은 "이번 협상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함에 있어 회사와 공감대를 이루게 됐다“며 ”앞으로도 회사와의 지속적인 신뢰관계와 소통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근무 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95,000
    • +2.81%
    • 이더리움
    • 3,326,000
    • +7.22%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1.17%
    • 리플
    • 2,171
    • +4.48%
    • 솔라나
    • 137,400
    • +5.69%
    • 에이다
    • 427
    • +10.05%
    • 트론
    • 438
    • +0.46%
    • 스텔라루멘
    • 252
    • +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0.45%
    • 체인링크
    • 14,260
    • +5.16%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