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은행장 “금융 도움 필요한 이웃에 귀 기울일 것”

입력 2019-04-0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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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창립기념식

▲1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카페 두드림’에서 진행된 2019년 신한은행 창립기념식에서 진옥동(맨 오른쪽) 은행장과 임직원 대표, 행사 참석자가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 신한은행
▲1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카페 두드림’에서 진행된 2019년 신한은행 창립기념식에서 진옥동(맨 오른쪽) 은행장과 임직원 대표, 행사 참석자가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15층에 있는 카페 두드림에서 진옥동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신한과 함께 꿈을 키워가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창립 이래 처음으로 임직원뿐만 아니라 신한과 함께 성장해 가고 있는 고객을 초청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바리스타의 꿈을 키워가는 두드림 카페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그룹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희망사회 프로젝트’ 등을 통해 사회의 희망과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기업시민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임직원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확대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진옥동 행장은 “신한은행의 성장에는 사회의 격려와 응원이 늘 함께해 왔으며 신한은행 또한 사회와 함께 꿈을 키우는 일에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진 행장은 창업자에게 행운목을, 취업자에게는 자필 응원 문구가 적힌 다이어리와 카드 지갑을 직접 선물하고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에는 사랑의 악기를 기부했다.

진 행장은 “리딩뱅크를 열망한 신한 가족의 원대한 꿈이 통합으로 이어져 ‘대한민국 금융의 자부심’을 향한 도약의 발판이 됐다”며 “따뜻한 금융의 온기가 우리 사회 곳곳으로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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