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금호아시아나그룹株, 박삼구 회장 퇴진 결정에 ‘반등’

입력 2019-03-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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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감사보고서 관련 이슈로 부진을 면치 못했던 아시아나항공 주가가 28일 오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26% 상승한 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15%가 넘는 상승폭을 터치하기도 했다. 같은 그룹사인 금호산업은 1.34% 올랐고 아시아나IDT도 0.37% 올랐다.

이날 오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최근 부실회계 논란 등에 책임을 지고 그룹 경영 일선에서 전격 퇴진키로 했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22일 감사의견을 '감사범위 제한으로 인한 한정'으로 공시했다. 이에 따라 22일과 25일 주식거래가 정지됐었다. 회사는 26일 개장 직전 감사보고서의 감사의견을 '적정'으로 정정한다고 공시했고 같은날 주식 거래가 재개됐다. 그러나 주가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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