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청소년 역사교육·디지털 교육 사회공헌 확대

입력 2019-03-2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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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는 26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교육 사회공헌은 역사 교육 강화와 모바일 학습 플랫폼 ‘매스프레소(콴다)’와 제휴로 이뤄진다. 청소년 역사 교육은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기관 등 청소년 지원기관이 삼성카드의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플랫폼 ‘열린나눔’을 통해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14개 기관의 프로그램을 선정해 사업비 1000만 원을 지원한다.

보드게임 역사 교육 콘텐츠를 개발과 청소년 역사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역사 서바이벌 퀴즈쇼도 열릴 계획이다. 이 밖에 3.1운동 유적지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디지털 교육은 매스프레소와 연계해 진행된다. 교육 환경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아동센터와 복지시설 이용 학생, 장애인·군인·영세가맹점주 자녀 학생 3000명이 지원대상이다. 이 밖에 디지털 멘토링과 도서 산간에 위치한 디지털 스쿨 사업도 진행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과 커뮤니티 서비스 등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며, 이번 청소년 교육 이외에도 영세소상공인과 사회 취약계층 등에 대해 삼성카드만의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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