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경동나비엔, 중국 수혜 증권사 전망에 강세

입력 2019-03-2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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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이 중국에서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증권사 전망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26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전일보다 3300원(5.97%) 오른 5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이날 경동나비엔에 대해 중국 가스보일러 시장 수혜로 하반기 최대 기대주라며 목표주가를 7만5000원에서 8만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양형모 연구원은 “중국은 러시아 가스가 공급되는 2019년부터 수년간 수천만 대의 가스보일러 시장이 열릴 전망”이라며“실제로 중국 대기환경국장은 이달 초 일부 지방정부가대기 개선 활동에 주춤한 모습을 보고 모두 처벌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말했다. 또 중국 정부는 겨울철 대기오염의 주된 원인인 석탄 보일러의 폐기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양 연구원은 “경동나비엔은 메이가이치 사업이 추진되는 중국 모든 지역에 사업자로 참여한 외국계 기업 중 유일한 회사”라며 “미국, 러시아, 한국 등 다수 국가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점하면서 지속 성장 중”이라고 평가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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