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中 가스보일러 시장 수혜 기대 ‘목표가↑’-이베스트투자

입력 2019-03-2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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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26일 경동나비엔에 대해 중국 가스보일러 시장 수혜로 하반기 최대 기대주라며 목표주가를 7만5000원에서 8만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양형모 연구원은 “중국은 러시아 가스가 공급되는 2019년부터 수년간 수천만 대의 가스보일러 시장이 열릴 전망”이라며 “실제로 중국 대기환경국장은 이달 초 일부 지방정부가대기 개선 활동에 주춤한 모습을 보고 모두 처벌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말했다. 또 중국 정부는 겨울철 대기오염의 주된 원인인 석탄 보일러의 폐기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양 연구원은 “경동나비엔은 메이가이치 사업이 추진되는 중국 모든 지역에 사업자로 참여한 외국계 기업 중 유일한 회사”라며 “미국, 러시아, 한국 등 다수 국가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점하면서 지속 성장 중”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동안 투자한 공장 자동화 라인을 기반으로 결국 더블-디짓의 마진을 달성할 것으로 보여 지금 사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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