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원 부광약품 대표 “진화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시동”

입력 2019-03-18 1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임에 성공한 유희원<사진> 부광약품 대표이사가 회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글로벌 제약사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

부광약품은 지난 15일 제59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유 대표를 재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유 대표는 이날 주총에서 “지난해 자산 및 자본 증가,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비용효율적인 연구·개발(R&D) 투자에서 창출된 수익으로 R&D에 재투자하며 수익까지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졌다”고 강조하며 “증가한 자본을 기반으로 R&D 투자를 확대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며 신약개발을 진행하는 것이 부광약품의 미래 방향”이라고 말했다.

부광약품은 중장기 성장 동력이 될 파이프라인 확보와 함께 매출 성장을 동시에 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임상 진행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의 라이선스 아웃 △아시아 주요국가에 영업력을 확보한 기업에 대한 투자 및 사업 공유 △글로벌 제약사들이 도입하는 최신 분야 연구에 많은 경험을 보유한 유럽 소재 연구 클러스터와의 협업 △매출 신장을 이끌 신약 도입 등을 추진 중이다.

유 대표는 “외형 성장과 연구 개발을 같이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성과의 시작을 알린 시점이 지난해라면, 올해는 진화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글로벌 제약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17,000
    • +0.01%
    • 이더리움
    • 3,462,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1.25%
    • 리플
    • 2,120
    • -0.61%
    • 솔라나
    • 128,000
    • -0.78%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63%
    • 체인링크
    • 14,020
    • -0.14%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