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기청, 중소-대·중견기업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 개최

입력 2019-03-1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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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청은 기업 간 협력을 통한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서울지역 '중소기업과 대·중견기업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 연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다음 달 2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된다. 행사 안내 및 참가신청은 서울중기청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행사에 선정된 성장 유망 중소기업(10개사 내외)에는 관련 교육 및 코칭 실시 후 이들 기업과 투자, 마케팅 등의 협력 의향이 있는 대·중견기업을 매칭해준다.

서울중기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 기술 및 사업 아이템을 지닌 중소기업이 대기업 및 중견기업으로부터 투자유치, 마케팅 조직 등을 활용한 매출 확대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역으로 자금과 마케팅 조직 등을 갖춘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유망 중소기업을 통한 신사업 진출, 기존 사업역량 강화 등의 기회를 얻게 된다.

서울 중기청은 이번 행사에서 기업 간 매칭 및 협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대ㆍ중견기업 참여 업종을 디스플레이, 반도체, 스마트폰 관련 부품ㆍ소재 생산업체로 특화했다.

성장 유망 중소기업 역시 이들 대ㆍ중견기업과 매칭 가능성이 높은 곳을 선정할 방침이다.

박영숙 서울중기청장은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를 통해 참여 중소기업과 대기업ㆍ중견기업 모두가 상호 윈윈하는 협력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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