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엘리엇 측 주주총회 앞두고 ‘KL파트너스’ 법무대리인으로 선정

입력 2019-03-06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특수관계인 '포터 캐피털' 법무대리, 22일 주총 앞두고 법적 심의

오는 22일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주주총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선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 측이 한국 법무대리인으로 KL파트너스를 선정했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엘리엇의 대표펀드인 ‘엘리엇 어쏘시어츠 엘.피.’(Elliott Associates, L.P.)의 특수관계인 ‘포터 캐피털 엘엘씨’(Potter Capital LLC)는 본격적인 주주총회 안건 심의와 요구안 상정 등을 위해 한국측 법무대리인으로 ‘KL파트너스’를 선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KL파트너스는 국제분쟁과 기업 인수합병(M&A)을 전문 분야로 하는 로펌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엘리엇은 현대차 지분 0.2%를 보유하고 있는 반면, 특수관계인 포터 캐피털 측은 이보다 15배에 가까운 2.7% 지분을 보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통합 지분 2.9%를 앞세워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주주들을 상대로 정기주주총회에서 의결권 대리행사를 주주들에게 촉구하고 나섰다.

앞서 엘리엇 측은 “두 회사(현대차 및 현대모비스)의 정기 주총에서 미흡한 자본관리 체계 개선 및 주주환원 가능성 제고를 도모하고 회사 경영 관련 의사결정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안건을 제안했다”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21,000
    • +0.7%
    • 이더리움
    • 2,661,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1.6%
    • 리플
    • 1,729
    • +0.23%
    • 솔라나
    • 111,800
    • +1.18%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9
    • +1.01%
    • 스텔라루멘
    • 324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50
    • +1.8%
    • 체인링크
    • 12,200
    • +2.01%
    • 샌드박스
    • 84.9
    • -2.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