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月 판매 9841대…전년比 8.3% ↑

입력 2019-03-04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수 7579대, 수출 2262대 등 기록, 수출 침체는 지속

▲렉스턴 스포츠 칸. (사진제공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칸. (사진제공 쌍용차)

쌍용자동차가 지난 2월 내수 7579대, 수출 2262대(CKD 포함)를 포함해 총 9841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1만 대 미만으로 판매 규모가 내려왔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는 8.3% 늘었다.

2월 실적은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축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선보인 렉스턴 스포츠 칸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호조세를 보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내수 판매는 렉스턴 스포츠 칸의 호조로 전체 렉스턴 스포츠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20% 이상 큰 폭으로 증가했다.

수출도 티볼리의 선전과 렉스턴 스포츠 등 신규 라인업 투입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세를 보이며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렉스턴 스포츠 칸이 글로벌 시장에 첫 선을 보이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하는 만큼 수출 회복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설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축소에도 불구하고 오픈형 SUV시장이 커지면서 렉스턴 스포츠의 판매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며 “쌍용자동차의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뷰:티풀 코란도가 새롭게 출시된 만큼 강화된 라인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판매를 더욱 늘려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3.26] [기재정정]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99,000
    • +2.19%
    • 이더리움
    • 3,218,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2.81%
    • 리플
    • 2,009
    • +1.88%
    • 솔라나
    • 122,500
    • +1.83%
    • 에이다
    • 378
    • +2.16%
    • 트론
    • 476
    • -1.65%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3.09%
    • 체인링크
    • 13,470
    • +3.22%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