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91일물 금리 이틀째 상승, KEB하나은행 CD 3개월 1.88% 발행

입력 2019-02-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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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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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와 이자율스왑(IRS) 금리의 기준이 되는 양도성예금증서(CD)91일물 금리가 이틀째 상승했다. KEB하나은행이 3개월물 CD를 1bp 높여 발행한 탓이다. 전날에는 유통시장에서 민평금리보다 높게 거래되면서 상승한 바 있다.

19일 채권시장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오후 고시에서 CD91일물 금리가 1bp 상승한 1.88%를 기록했다.

이는 이날 KEB하나은행이 CD 3개월물 500억원어치를 1.88%에 발행했기 때문이다. KB국민은행도 6개월물 CD 600억원어치를 민평금리보다 1bp 높은 1.92%에 발행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KEB하나은행 CD발행에 따라 CD91일물 금리가 올랐다”면서도 “많이 올라야 1.90%일 것 같다. 6개월 CD는 1.92%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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