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댓글공작' 김관진, 징역 7년 구형

입력 2019-02-08 15: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군 사이버사령부 정치관여 활동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김태업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 등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임관빈 전 국방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징역 5년, 벌금 6000만 원, 추징금 2800만 원,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에 대해서는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국군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해 군의 역사적 과오를 반복했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은 임 전 실장, 김 전 기획관 등과 공모해 2012년 총선, 대선 전후로 군 사이버사 부대원들이 야권을 비난하는 댓글을 온라인에 올리도록 지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김 전 장관은 댓글 공작에 투입할 군무원을 새로 채용할 때 친정부 성향을 판별하도록 하고, 호남 지역 출신을 제외하도록 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도 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전닉스 8% 급락에 코스피 6200선⋯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트럼프 “3일 오후 이란과 대화⋯비핵화 협상 있을 것”
  • 라면·햇반 가격 인상 직후 ‘반값 할인’…식품사들의 두 가격표
  • 초강력 태풍 '돌핀' 경로는…한국·일본·중국·대만 '긴장'
  • AI 서버 하나에 자동차 부품 수 43배…데이터센터가 만든 新산업 [AI 경제권의 탄생 ①]
  • 단독 류재철, 휴머노이드 R&D 현장 점검…LG ‘피지컬 AI’ 속도
  • "강북도 국평 20억"⋯서울 외곽서 사라지는 '9억 아파트'
  • 월말 외국인 자금 유입 뚝…WGBI 편입효과 끝났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8.03 13: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962,000
    • -1.44%
    • 이더리움
    • 2,659,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301,400
    • +0.1%
    • 리플
    • 1,533
    • -1.29%
    • 솔라나
    • 104,200
    • -0.95%
    • 에이다
    • 266
    • +1.14%
    • 트론
    • 466
    • -1.27%
    • 스텔라루멘
    • 246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30
    • -1.38%
    • 체인링크
    • 11,820
    • -1.5%
    • 샌드박스
    • 60.9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