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전ㆍ기반시설 1245억 원 투입…1820개 일자리 창출 효과”

입력 2019-01-3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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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 한해 안전‧기반시설 용역 총 147건에 1245억 원을 투입한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도로시설ㆍ소방ㆍ산지 등 안전 분야 80건에 246억 원, 상하수도 등 안전관리 57건에 473억 원, 기반시설 설계 등 10건에 526억 원을 투자한다.

서울시는 "주로 민간 기업을 통해 사업이 추진되기 때문에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줄 것"이라며 "한국은행 취업유발계수를 적용하면 182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설명했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2019년 안전·기반시설 분야 관련 사업을 기업 및 학계와 성공적으로 추진해 시민 안전과 삶의 질을 개선하고 민생이 평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공정한 사업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용역내용과 발주시기 등을 관련 기업과 시민에게 사전 안내하는 '2019년도 안전·기반시설 분야 용역설명회'를 3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본관 대회의실(3층)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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