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말 전국 미분양주택 5만8838호···5개월 연속 감소세

입력 2019-01-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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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전국 미분양 주택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계속 늘어나는 모습이다.

30일 국토교통부는 12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6만122호) 대비 2.1%(1284호) 감소한 총 5만8838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준공 후 미분양은 12월말 기준으로 전월(1만6638호)대비 0.6%(100호) 증가한 총 1만6738호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6319호로, 전월(6500호) 대비 2.8%(181호) 감소했고 지방은 5만2519호로, 전월(5만3622호) 대비 2.1%(1103호) 줄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5420호)대비 0.6%(32호) 감소한 5388호로 집계됐고, 85㎡ 이하는 전월(5만4702호) 대비 2.3%(1252호) 감소한 5만3450호로 나타났다.

한편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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